시작은 했지만

솔직한 심정으로

서툴기도 하다는 생각을 완전히 떨칠수는 없네요.

지역의 축산업농민의 활로를 늘 생각해 왔었습니다 .

모자라는 아이디어지만

넉넉한 여건은 아니지만

나라의 도움과 군의 비용으로 이렇게 작은 출발을 합니다 .

저희들의 힘 만으로는

저희들의 노력만으로는 .........

하지만 의성군민의 사랑이 있다면 처음에 먹었던 마음으로 일하겠습니다 .

성공에 대한 확신으로 일하겠습니다 .

의성마늘목장의 파이팅~을 외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