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 목장

2012-12-14 16:35:12 조회 : 5222         
구제역 zero, clean 경북 실현(다인면) 이름 : 관리자   210.♡.101.178
[대구경북]구제역 Zero, Clean 경북 실현
[CNBNEWS] 2012년 12월 13일(목) 오후 04:30   가| 이메일| 프린트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경상북도는 13일 의성군 다인면 한우농가에서 구제역 재발방지 및 조기청정화를 위한 ‘경상북도 축산방역 관계관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도 및 시·군 방역담당공무원, 생산자단체장, 경북수의사회장,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방역요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결의대회는 가축방역관계관 및 축산농가의 구제역 방역의식을 높이고, 사회적 관심도 증가를 통한 구제역 차단방역 생활화로 2014년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예방접종 청정국 인증’을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는 가축방역대책에 대한 보고와 내빈 인사말에 이어 공무원 및 방역요원 대표가 구제역,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국내 유입 및 재발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하며 마무리 됐다.도는 구제역·AI 재발 방지를 위해 지난 10월 4일부터 구제역․AI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해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공무원 5천200여명과 경북도 농수산국 사무관 22명을 지정, 구제역 백신접종 실명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 74개 공동방제단을 편성, 매주 수요일 일제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공수의 등 예찰요원 404명으로 하여금 가축질병 예찰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밖에 구제역 발생에 대비해 각 시·군에 기동방역기구 편성과 발생시 가축의 매몰처분 및 긴급방역을 실시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 경북안전기동대(125명)’도 편성해 대비하고 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010년도 구제역 사태를 반면교사의 교훈으로 삼아 더 이상 구제역 발생은 없어야 한다”며 “중국, 대만, 베트남, 호주 등 인근 국가에서 구제역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이들 국가와 인적·물적 교류가 많은 점 등을 고려해 축산관계자의 해외여행 시 이들 발생국 여행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할 경우 신고 및 소독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관용 도지사는 결의대회에 앞서 예천군 풍양면 소재의 가축 매몰지를 점검하고 사후관리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가축농장을 방문, 농장 소독 시연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방역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켰다.

한편, 지난 2010년 안동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350만두의 가축을 살처분하고, 3조원 이상의 재정지출 등의 피해를 입었다.

- CNB뉴스 김락현 기자      www.cnbnews.com
  ◁ 이전글
목록
  • 의성마늘소
  • 의성마늘포크
  • 의성마늘닭
  • 의성마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