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마늘 목장

2008-09-04 13:17:31 조회 : 7185         
전국한우협회 배합사료 생산 길로 들어선다 이름 : 축산행정   21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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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 생산비 절감 기대···농협사료, 어쩔 수 없어


[라이브뉴스] 결국 한우협회가 한우농가 주도의 OEM사료를 생산하는 길로 접어들었다.


전국한우협회는 22일 회장단회의를 통해 21일 시한까지 농협사료의 인상된 사료값의 환원 등의 요구조건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따라 한우농가 주도의 OEM사료를 생산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농협중앙회에서 "경영악화의 이유로 사료값을 인상할 수 밖에 없다"는 회신이 21일 있었다. 이에 대해 협회에서는 "농협사료는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라며 축산농가들의 실날같은 기대를 무참히 짓밝았다"고 지적했다.


또한, 사료값 비대위는 경남도의 경우 한우농가의 고통을 경감하고자 사료비 인상분의 50%인 33억여원을 도비로 지원하겠다는 골자의 한우산업 대책을 발표하는 시점에서 국내 최대 생산자 단체인 농협중앙회는 농협사료와 별개라는 입장표명으로 한우농가의 요구는 일언지하에 거부했다고 성토했다.

농협사료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협회는 한우농가 생산비절감에 착수하겠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축산농가들이 농협사료에 기대했던 실날같은 기대를 무참히 짓밟았습니다.
농협사료의 사료값 인상에 대해 지난 8월13일 비대위는 농민과 농협이 고통분담을 함께 하자고 다시 한 번 촉구했으나, 21일 농협중앙회는 “경영악화의 이유로 사료값을 인상할 수 밖에 없다”는 동문서답을 해 왔습니다.

결국 농협은 농협연구소 조차 두당 100만원이 적자라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는데도, 주식회사와 같은 기준으로 농협사료에 대한 자금 지원은 불가능하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농민들의 고통을 외면하면서 가격인상에 어쩔 수 없다는 내용을 강조하는데 그쳤습니다.
우리 사료값 비상대책위원회는 한우농가의 염원을 담아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었지만, 결국 농협은 한우농가를 무시하는 변명뿐이었습니다.

경상남도와 같은 지자체 조차 한우농가의 고통을 경감하고자 ‘한우산업 대책’을 발표하고, 사료비 인상분의 50%인 33억여원을 도비로 지원하겠다는 발표로 한우농가를 안심시키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최대 생산자 단체인 농협중앙회는 농협사료와 별개라는 입장표명으로 한우농가의 요구는 일언지하에 거부하였습니다.

이에 사료값 비대위는 ‘주식회사 농협’에 고통분담과 같은 양심적인 요구도 더이상 하지 않을 것을 밝힙니다.
이제 전국한우협회는 한우농가의 생존권 확립과 한우농가의 생산비 절감, 실익확보를 위한 활동에 돌입할 것이며 한우농가가 주도하는 OEM 사료공급에 착수하여 사료값으로 고통받는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다소라도 줄여나가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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